1995
VeriSign이 최초의 인증 기관이 됨.
2003
가 모두를 위해 SSL을 쉽게 만드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찾음.
2005
가 인증기관/브라우저 포럼의 창단 회원이 됨.
2007
가 Microsoft와 협력해 업계 최초의 멀티 도메인 인증서를 개발함.
2010
Symantec에서 VeriSign 인증 부문을 인수해 상징적인 트러스트 씰로 리브랜딩함.
2013
가 구글에서 인정한 업계 최초의 CT 로그를 구축함.
2015
에서 IoT 장치를 보호하기 위한 확장형 플랫폼 출시.
2016
에서 입증된 PKI 표준을 기반으로 드론을 위한 디지털 ID 도입
2017
Symantec에 대한 의혹이 있은 후 에서 Symantec 웹사이트 보안 사업부를 이수하여 의 공인 루트에서 모든 인증서를 성공적으로 다시 발급함.
2019
에서 유럽연합 및 스위스의 선도적인 QTSP(Qualified Trust Service Provider)인 QuoVadis 인수.
2020
에서 ONE 발표. ONE은 PKI 관리에 대해 전체론적 접근법을 취한 플랫폼임.